저는 심리학과 소비자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원래는 미술을 하는 것이 꿈이었어요. 그래서 옷에 관심이 많고, 그림과 사진에도 관심이 매우 많아요. 미적인 공간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해서 크고 작은 갤러리를 구경하는 것이 취미예요. 요즘에는 카페나 식당을 가도 갤러리처럼 느껴지는 공간이 많아서 즐거워요. 작년엔 일본 문화에 흥미를 느껴 도쿄 워홀을 다녀오기도 했어요! 이곳 저곳을 구경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는 것이 제가 좋아하는 일이에요.😊 - 무이 파우치와 천가방의 매력에 빠진 뒤부터는 쭈욱 무이 제품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무이 제품은 저에게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아름답기까지한!! 최고의 친구입니다.. ☺ 무이낭, 바리백, 바랑, 허스플랫 모두 애정하는 아이들이에요. 학생인지라 노트북부터 전공책까지 모든 것을 한큐에 넣을 수 있는 바랑을 특히 편애하긴 합니다. ㅎㅎ 바랑과는 여름부터 지금까지, 학교를 갈 때나 여행을 갈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함께이네요 😊 저는 무엇보다 무이라는 브랜드가 그 제품을 만든 사람과 닮아있어서 좋았어요. 한 철이 지나면 버려지는 물건이 아니라 쭈욱 나와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제품에 끌리는데, 무이는 디자인, 가격, 홍보 방식, cs 등 모든 면에서 만족을 줍니다.💛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쇼룸에 한번 오셨었는데 다녀가시고 건강한 여운이 남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이 사진으로도 흠뻑 전해지네요. 바지를 길게 내려서 허스플랫과 매칭하는 스타일이 인상적이어요. 일상 사진과 편지 정말 감사합니다. ^^ 출처 :@sproksm #무이#모두무이#허스플랫#플랫슈즈#바랑#바랑블랙#무이바랑#백팩#스타일링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