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텀블벅 펀딩 때 보고 홀딱 반해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던 바리백 🙂당시 화이트와 블루차콜 두 가지 색상이 옵션이었는데 블루차콜의 독특한 색감에 반해, 이건 정말 무조건 소장해야 해!!!라며😂 덥석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그렇게 지난 겨울부터 지금까지 내 어깨에 줄곧 장착되어 있는 바리백입니다.쓰면 쓸수록 만족감이 더욱 높아지는 것은 바리백 디자인이 정말 생활 밀착형 디자인이라는 것!외부 포켓 덕분에 수납은 말할 것도 없고! 적당히 큼지막한 사이즈로 1박 여행 시에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요💚특히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내부에 슬며시 새겨진 mui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왠지 나만 아는, 비밀스레 서로 소통하는 그러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 할 것 같은 mui의 바리백 🙂💛 자주 메고 다녀서 가방이 닳는 만큼 여러 많은 추억들이 쌓인다는 것이겠죠!🌷✨ 외출 시에 오늘은 어떤 가방 메야 하나라는 고민이 줄으셨다는 @bluedaisychaem 님이 보내주신 바리라이프입니다. 😸 자전거가 일상인 그녀의 생활이 인상깊어요.민지님은 돌돌 말려진 물감, 롤드 페인트라는 이름으로 마스킹테이프로 그림을 그리는 신기한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궁금하시면 이곳에 들러보세요. 👉@rolled_pa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