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드레아스 거스키 전⠀⠀어느 거리에서 보는지에 따라보이는 것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멀리서 보면 세계의 일부분이지만, 가까이 보면 한 사람 한 사람의세계가 들여다 보인다.⠀⠀ 꼭, 온기가 느껴지는 것만이 삶과 인간에의 애정을표현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안드레아스 거스키를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좁은 인스타 공간으로는 그의 의도를 만나기가 어렵습니다.현장에서 보다 더 섬세히 느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장소 : 아모레퍼시픽 미술관(@amorepacificmuseum)• 기간 : 3/31 ~ 8/14• 관람시간 : 화 - 일 10:00 ~ 18:00⠀⠀#mui_inspiration #안드레아스거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