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랑 카키(6차 입고)

138,000원
부드럽게 흐르는 형태가 몸의 곡선과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의 백팩입니다. 면, 폴리, 나일론 혼방에 피치, 발수, 왁스 가공으로 마무리한 원단은 자연스럽고 빈티지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일상적인 사용에 적합한 4개의 실용적인 수납 공간을 제공하므로 데일리백으로 충분히 만족할 가방입니다.

'바랑'이라는 이름은 '배낭'의 옛 말 에서 비롯되었으며, 여유롭고 자유로운 일상의 느낌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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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노트

 

백팩은 디자인 뿐만 아니라 내구성과 기능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외형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충분한 기능성을 갖춘 제품을 고민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이 백팩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요소를 충족시킵니다

 

  1. 가벼운 무게
  2. 용도별로 꼭 필요한 포켓 구성
  3. 어깨와 등이 닿는 부분의 편안한 착용감

 

심미성과 기능을 모두 고려한 데일리 백팩입니다.

 

 

 

 

 

가볍고  편한  백팩 ,  바랑

 

 

 

 

 

일상 생활에서나 여행에서 매일 메도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입니다. 

 

 

 

 

 

 

 

 

 

 

 

 

 

 

 

현대인들이 자주 들고 다니는 물건들을 용도에 맞게 수납할 수 있도록 포켓을 배치했습니다. 

 

 

 

 

 

 

 

 

모델사이즈

 

여 | 키 160cm, 몸무게 43kg

남 | 키 174cm, 몸무게 58kg

 

 

 


 

 

디자인

 

 

 

 

 

 

가볍고 튼튼한 원단

 

면, 나일론, 폴리에스터를 합성한 고밀도 원단으로 얇지만 내구성이 좋습니다.

피치 가공을 하여 촉감이 부드럽고, 발수 가공을 통해 비오는 날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했습니다.

왁스 코팅으로 빈티지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겉감             NYLON 18%, POLYESTER 43%, COTTON 39%

원단마감      피치가공, 발수가공, 왁스코팅

안감             NYLON 100%

끈                NYLON 100%

지퍼             YKK

 

 

 

 

 

 

 

용도별 포켓

 

오른쪽 사이드 포켓에는 물병이나 텀블러, 작은 우산등을 꽂을 수 있는 오픈 포켓이 있습니다.

 

 

 

 

 

백팩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꺼낼 때 불편한 점을 고려하여 교통카드, 핸드폰, 지갑등을 쉽게 꺼내고 넣을 수 있는 사이드 포켓을 뒤에서 열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사이드 포켓은 뒤에서도 손에 잡히기 편하도록 작은 슬라이더와 플라스틱 탭을 달아두었습니다. (작은 슬라이더는 국산 제품입니다.)

 

 

 

 

 

앞 포켓에는 작은 소품들을 수납할 수 있도록 내부 포켓을 추가로 넣었습니다.

 

 

 

 

 

포켓 어깨 끈, 등에 맞닿는 부분, 바닥, 사이드 포켓면, 노트북을 넣는 포켓에는 충전재(토이론)를 넣어 물건을 보호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갖도록 했습니다.

 

 

 

 

 

사이즈

 

 

 

주의사항

 

1. 가방의 형태와 가공이 벗겨질 우려가 있어 드라이클리닝, 물 세탁은 불가능합니다.

2. 오염된 부분만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주세요.

3. 높은 온도의 직접적인 다림질을 피해주세요.

4. 가방이 젖었을 경우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려주세요. 

5. 카키는 빛에 따라 색상과 톤이 많이 달라보이는 컬러입니다. 햇빛과 그늘, 실내의 컬러가 다른걸 감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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