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샀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쓰네요^^;ㅎㅎ겨울, 봄, 여름, 가을 사계절을 바리백과 함께 했습니다. 가까운 곳으로 외출할 때에도 여러가지를 챙기는 스타일이다보니 바리백은 외출 필수품이였습니다.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져서 한몸처럼 되어버린 바리백, 편안한 친구같은 가방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