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할만한 가방을 꼬옥 찾고 싶었는데 무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어요. 매년 유행하는 스타일에 끌려다니고 자꾸 나답지않은 옷들을 사고 이런 것에 지쳐서 작년부터 제 취향의 스타일이 어떤 것인지 고민하고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실패하기도 하면서 노력중인데 무이 가방이 제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드는데 큰 일조를 한 것 같습니당! 평고에도 바리바리꾼이라고 말할 만큼 온갖것들 다 들고 다니는데 수납에도 용이하고 아무옷에나도 잘 어울리면서 스타일도 있도 너무 좋아요. 튼튼하고 편안하고 스타일리쉬함이 무이스러운 것 같아서 이 브랜드에 아주 정착을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가방이랑 신발 말고도 무이가 잘 할 수 있는 제품 종류가 다양해졌으면 좋겠어요. 소비자로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