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아이보리에 이어 세번째 허스플랫입니다. 허스플랫의 폭신하고 부드러움에 익숙해서 다른 구두를 못 신겠어요. 라벤더는 작년부터 고민했는데 왜 진작 사지 않았는지… 실제로 보니 색 너무 예쁘고 발도 예뻐보여요. 아끼면서 오래오래 신을거에요~ 오래오래 팔아주세요~^^*
M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