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Instagram@kimonthetable “움직일때 챙이 넓은 버킷햇보다 거슬리지 않으면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점이 좋아요. 원단이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 계절감 상관 없이 착용하기도 좋고, 두상이 도드라져 보이지도 않고요. 먼지도 잘 안 달라붙어서 좋아요 제봉선(?)이라고 해야하는지... 그 선을 기준으로 앞, 뒤 구분도 되고 모양을 잡아주는 디테일에 반했습니다.”
M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