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에 이어 블루차콜도...!!!1년 반 정도 바리백 화이트를 거의 제 문신처럼 몸에 붙이고 다녔는데요ㅋㅋㅋ다른 가방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 편안함...휘뚜루마뚜루란 이런것...여튼 블루차콜도 색이 너무나 취향저격인 가방이라... 사실 바리백 화이트 살 때부터 고민을 했지만 같은 가방을 두 개나?? 하는 것 때문에 보류했었는데, 역시나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었어요ㅋㅋㅋ가을 겨울에 좀 더 어두운 색 옷과 잘 어울릴 것 같아요! ㅠㅠ 누가 좋아하는 색이 뭐냐? 고 물으면 블루차콜! 이라고 할 만큼 색이 정말 너무 예뻐요. 그리고 화이트엔 없던 (?)(지금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속주머니가 있네요!! 더 좋아요ㅎㅎㅎ*요거 저희 엄마도 좋아하는 색이라,,, 엄마한테도 선물해드렸답니당ㅋㅋ엄마의 착용샷은 생기면 후기 또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