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구매하고 좀 신어보고 다시 후기쓰러왔습니당~~ 주구장창 신은 컨디션은 아니고 한달에 두세번 정도의 빈도로 신었습니다! 친구랑 같이 사진찍으러 갈 때 신고 나왔는데,,,딱 맞는 기장의 청바지와 너무 잘 어울리고 사진에도 정말 예쁘게 담겨서 문득 후기를 쓰고 싶어졌어요 ㅎㅎ 하루종일 걸어다니고 뛰어다녔는데도 이제 발에 익어서 전혀 불편함 없이 신고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