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던 백팩은 너무 투박하고 무거워서 고민하던 참에, 타 사이트에서 무이 바랑백을 발견하고 나서 몇달 고민만 사다가 이번에 여행을 가게 되어 구매하였습니다!
똑같은 재질의 블랙색상은 다른 가방으로 있어서 하늘색으로 구매하였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일단 꽉 채워 넣어도 가방이 보기 싫지 않습니다.
가벼우면 가벼운대로 무거우면 무거운대로 모양이 너무 이쁘게 잡혀요.
특히 양 옆 주머니가 너무 유용합니다! (지퍼있는 옆주머니는 약 넣었고, 뚫려있는 주머니는 손소독제와 핸드크림을 넣었어요! 지금 코시국에 딱 입니다!)
자주자주 매고 싶은 가방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