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 원모어백을 통해 구입해서 현재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사용하면 사용할 수 록 마음에 들어서 이제는 거북이 등딱지 마냥 제 분신이 된 가방입니다... 보부상인데 수납공간 많고 그렇다고 제 덩치에 크지도 않아서 너무 좋아요.하도 써서 그런지 몸에 닿는 부분이 반질반질 빛이 나고,,ㅋㅋㅋ 노트북 수납한 밑부분이 헤지고.. 제가 좀 험하게 메고 다니는 성격이라 바랑이 꼬질꼬질해졌지만 그것조차 자연스러워 보이는 가방입니다. 다른 백팩은 눈에 잘 안 들어오네요,,,+ 제가 실수로 다른 분 리뷰(2021.4.13. 베스트 리뷰)에 댓글로 후기를 달았는데 삭제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ㅠㅠ